2014년 10월 2일 목요일

Prologue

'마이쩌우'의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.
지난 4년간 내가 본 '락 마을'의 변화를
그리고 하오 아저씨 가족의 삶을
거짓 없이 깊게 기억하고 나누기 위해
천천히, 그리고 신중히 쓰고자 합니다.

때로는 반성의 글이 될 수도,
때로는 희망의 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.

언제 끝날지 모르는 마이쩌우 이야기.
천천히, 쭈욱 응원해 주세요 :)

애증의 개구쟁이, 단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퍼가실때는 미리 동의를 구해주시고,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 바랍니다. 즐거운 하루 되세요 :>